육이오전쟁 편집하기

{{단어|제목=육이오 전쟁|원어 제목=六二五戰爭|주제1=역사|글자 수=5|미션=-|어인정 여부=X|시작=육|끝=쟁}}

=== 개요 ===
{{인게임 뜻|뜻={{인게임 뜻/주제|역사}}1950년 6월 25일 새벽에 북한군이 북위 38도선 이남으로 기습적으로 침공함으로써 일어난 전쟁. 1953년 7월 27일에 휴전이 이루어져 휴전선을 확정하였으며, 휴전 상태가 오늘날까지 지속되고 있다. ≒육이오ㆍ육이오 동란ㆍ육이오 사변ㆍ한국동란ㆍ한국 전쟁.}}
1950년 6월 25일 일요일,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북한]]이 [[대한민국|우리나라]]를 38도선 전역에 걸쳐 기습적으로 침공하면서 발발한 전쟁. 북한이 우리나라를 강제로 침공하여, 한반도 전체를 공산주의화하기 위함이였다. 북한은 이 사태를 소련에게 3차례나 방문하며, [[고집|끈질기게 부탁하며]], 결국 허락을 얻어내어, 우리나라를 침공할 것을 미리 준비하고 내려왔는데, 우리는 그런 상황을 전혀 알아채지 못했기 때문에, 초반에는 북한군의 공격에 속수무책으로 당할 수 밖에 없었다.
[[파일:625낙동강방어선.jpg|섬네일|361x361픽셀|1950년 9월 초, 북한의 최대 점령 지역(낙동강 방어선)]]
그 결과 38선에서, 부산 지역까지 내려왔다. 그리고 UN군의 참전과 [[인천상륙작전]]으로 인해, 완전히 판도가 뒤바뀌기 시작했는데, 이 때 위협을 느낀 중공군이 참전하며, 또 다시 전쟁의 판도가 뒤바뀌기 시작했다.<gallery>
파일:국군과 유엔군이 최대로 북으로 진격했을 때의 모습.jpg|국군과 UN군이 인천상륙작전으로 북진했을 때의 모습
</gallery>1951년 1월 4일, 중공군의 반격으로 인해, 후퇴하기 시작하면서, 서울을 탈환했다. 그리고 같은 해 3월에 다시 서울을 되찾았다. 그리고, 중공군과 국군, UN군이 엎치락뒤치락하는 싸움이 지속되면서 휴전 협상에 들어갔다. 그 결과, 대한민국 정부의 완강한 반대에도, 1953년 7월 27일 23시에, 휴전 협정이 맺어졌다.<gallery>
파일:625 상황(2).jpg|1.4 후퇴 중의 모습
</gallery>휴전 협정이 맺어짐으로서, 우리나라 땅이었던 개풍군이 북한으로 편입, 북한 땅이었던 철원군이 우리나라로 편입되었다.<gallery>
파일:625 상황(3).jpg|휴전선이 확정되었을 때의 모습
</gallery>

=== 특징 ===

* '''육으로 시작해서 쟁으로 끝나는 5글자 단어이다.'''
* '''주제 [[역사(주제)|<역사>]]의 단어이다.'''
* '''북한이 38선 전역에 걸쳐, 우리나라를 기습적으로 남침한 사건이다.'''

[[분류:육으로 시작하는 단어]]
[[분류:쟁으로 끝나는 단어]]
[[분류:역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