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무원나카다시노부의악덕 편집하기

[[분류:장문]][[분류:라이트 노벨]][[분류:미발매 작품]]

{{미발매 작품}}

{{단어
|제목=공무원, 나카다 시노부의 악덕
|원어 제목=公務員、中田忍の悪徳
|이미지1=公務員、中田忍の悪徳.jpg
|주제1=라이트 노벨
|글자 수=12
|미션='''나'''1 '''다'''1 '''카'''1
|시작=공
|끝=덕
}}

{{목차}}

=== 줄거리 ===

{{인용문
|미지와의 조우ㅡㅡ지방 공무원 × 이세계 엘프

구청 복지생활과 지원제1계장, 나카다 시노부(32세 독신).
트레이드 마크는 얼굴. 책임감이 강하고, 냉혹하며, 타인에게 엄격하지만, 자기 자신에게는 더 엄격한 남자.

무감정, 무뚝뚝함, 무자비. 삼박자를 갖춘 생활은 다른 직원들에게 "마왕", "파충류", "기계생명체"등으로 평가받아 험담당하지만, 시노부는 아랑곳하지 않는다.

어느날 심야.
일에게서 귀가한 시노부는 거실에서 쓰러져있는 엘프 소녀를 발견했다.
젖은 수건으로 코와 입을 누르면서 머리를 굴리는 시노부.

어쩔 수 없지.
시노부는 지구의 위기를 깨달은 것이다.

이세계의 방문자와 조우했을 때, 우선 경계해야할 것은 "이세계의 상재균"이다.

만일 이세계 엘프의 상재균이 인류 멸종계의 독소를 방출하고 있느 경우 소각 처리로는 늦는다. 
다이옥신처럼 부실한 소각처리가 토양을 침범해 그 재가 바람에 실려 구름이 되어, 독우가 되어 대지에 쏟아질 가능성도 부인할 수 없다.

그렇다면 엘프를 즉시, 극저온에서 동결하고 최선으로 우주, 혹은 남극, 최소한이라도 오호츠크의 해저로 폐기할 수 밖에 없다.
필사적으로 버티는 시노부 앞에서 엘프의 눈이 천천히 떠진다ㅡㅡ
|줄거리
}}

=== 개요 ===

2021년 9월 [[쇼가쿠칸]]에서 타치카와 우라우라 작가가 지은 [[라이트 노벨]]이다.

=== 특징 ===

* 공으로 시작해 덕으로 끝나는 긴 단어이다.
 
* 미션 나, 다, 카를 1개 포함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