월500을받아도사는보람이없는옆집누나에게300에고용돼서어서와라고말하는일이즐겁다 편집하기

[[분류:장문]][[분류:라이트 노벨]][[분류:만화/애니메이션/웹툰]][[분류:끝말잇기 최장문]][[분류:미발매 작품]]

{{S노벨 플러스}}
{{최장문|첫 글자=월}}

{{단어
|제목=월 500을 받아도 사는 보람이 없는 옆집 누나에게<br> 300에 고용돼서 "어서 와" 라고 말 하는 일이 즐겁다
|원어 제목=月50万もらっても生き甲斐のない隣のお姉さんに<br>30万で雇われて「おかえり」って言うお仕事が楽しい
|이미지1=월500을받아도사는보람이없는옆집누나.jpg
|주제1=라이트 노벨
|주제2=만화/애니메이션/웹툰
|글자 수=42
|미션='''나'''1 '''다'''1 '''라'''1 '''사'''1 '''아'''1 '''하'''1
|시작=월
|끝=다
}}

{{목차}}

=== 줄거리 ===

{{인용문
|회사의 노예인 마츠토모 유우지가 잔업을 끝내고 돌아오니 옆집에 사는 사무직 여성 사오토메 미오가 집 열쇠를 잃어버려 멍하니 서 있었다.

비에 쫄딱 젖은 미오가 딱해진 마츠토모는 베란다로 미오의 집으로 들어가 현관을 열면서 말했다. “어서 와요. 오늘은 고생이 많았네요.” 그렇게 무심하게 말한 ‘어서 와요’에 감동한 미오는 마츠토모에게 충격적인 제안을 한다.

“제 월 수입은 500이에요. 월 300에 당신을 고용할게요.” 사실 생활력 제로에 극도의 인간불신이었던 미오와 그녀를 일상적으로 돌봐주는 일을 받아들인 마츠토모. 천천히 거리를 좁혀가는 두 사람 사이에 있는 것은 단순한 고용관계인가 아니면. 고독한 이웃의 집에서 펼쳐지는 편안한 러브코미디!
|줄거리
}}

=== 개요 ===

==== 주제<라이트 노벨> ====

일본의 [[라이트 노벨]]. 작가는 키와도이 쇼리, 삽화가는 아사히나 히카게

==== 주제<만화/애니메이션/웹툰> ====

{{미발매 작품}}

[[라이트 노벨]]을 원작으로 하는 노지 타카히로 작가의 [[만화/애니메이션/웹툰|만화]]이다.

=== 특징 ===

* 월로 시작해 다로 끝나는 긴 단어이다.
 
* 미션 나, 다, 라, 사, 아, 하를 1개 포함하고 있다.

* 월로 시작하는 가장 긴 단어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