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픈것아아픈것아날아가라: 두 판 사이의 차이

2023년 1월 21일 (토) 21:42 판

아픈 것아, 아픈 것아, 날아가라 いたいのいたいの、とんでゆけ

주제	라이트 노벨 소설/시/수필/동화
글자 수	12
미션	가1 라1 아5
어인정 여부	O
아	라

줄거리

“ “자신이 죽인 여자아이를 사랑하다니, 정신이 나간 모양이다.”

- “전 죽어버렸어요. 이걸 어떡할 건가요?” 모든 것에 버림받고 혼자가 된 스물두 살의 가을, 나는 살인범이 되고 말았다――고 생각했다.
내 손에 죽은 소녀는, 죽음의 순간을 뒤로 미룸으로써 열흘간의 유예를 얻었다.
그녀는 그 귀중한 열흘간을, 자신의 인생을 망쳐놓은 녀석들에 대한 복수에 바치기로 결의한다.
- “당연히 당신도 거들어주셔야겠어요, 살인자 씨.”
복수를 거듭해나가는 가운데, 우리는 어느샌가 우리 두 사람의 만남 뒤에 감춰진 진실에 다가가게 된다.
그것은 슬프고도 따스한 나날의 기억. 그리고 그날의 ‘작별’.
“

— 줄거리

개요

2015년 12월 영상출판미디어에서 미아키 스가루 작가가 지은 라이트 노벨이자, 소설이다.

특징

아로 시작해 라로 끝나는 긴 단어이다.

미션 아를 5개, 가, 라를 1개 포함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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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목차}}
+=== 줄거리 ===
+{{인용문
+|'''“자신이 죽인 여자아이를 사랑하다니, 정신이 나간 모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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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전 죽어버렸어요. 이걸 어떡할 건가요?”
+모든 것에 버림받고 혼자가 된 스물두 살의 가을, 나는 살인범이 되고 말았다――고 생각했다.
+<br>
+내 손에 죽은 소녀는, 죽음의 순간을 뒤로 미룸으로써 열흘간의 유예를 얻었다.
+<br>
+그녀는 그 귀중한 열흘간을, 자신의 인생을 망쳐놓은 녀석들에 대한 복수에 바치기로 결의한다.
+<br>
+- “당연히 당신도 거들어주셔야겠어요, 살인자 씨.”
+복수를 거듭해나가는 가운데, 우리는 어느샌가 우리 두 사람의 만남 뒤에 감춰진 진실에 다가가게 된다.
+<br>
+그것은 슬프고도 따스한 나날의 기억. 그리고 그날의 ‘작별’.
+|줄거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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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개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