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망유희로밥을먹는다: 두 판 사이의 차이

2024년 12월 4일 (수) 22:33 기준 최신판

사망 유희로 밥을 먹는다. 死亡遊戯で飯を食う。

주제	라이트 노벨
글자 수	10
미션	다1 사1
어인정 여부	O
사	다

줄거리[편집 | 원본 편집]

“ 눈을 떠 보니 나는 낯선 서양식 저택에 있었다.
입은 기억도 안 나는 메이드 복장에, 같은 처지에 놓인 소녀가 나 말고도 다섯 명.
《게임》의 시작이었다. 우리가 탈출해야 하는 곳은 살인 트랩으로 가득한 서양식 저택《고스트 하우스》. 목숨을 건 게임에 휘말렸다는 사실에 소녀들의 안색이 나빠진다.
단 한 사람, 나를 제외하고.
“

— 줄거리

개요[편집 | 원본 편집]

일본의 라이트 노벨. 작가는 우가시 유시, 삽화가는 네코메타루

특징[편집 | 원본 편집]

사로 시작해 다로 끝나는 긴 단어이다.

미션 다, 사를 1개 포함하고 있다.

@@ 1번째 줄: / 1번째 줄: @@
-[[분류:장문]][[분류:라이트 노벨]][[분류:미발매 작품]]
+[[분류:장문]][[분류:라이트 노벨]]
-{{미발매 작품}}
 {{단어
-|제목=사망유희로 밥을 먹는다.
+|제목=사망 유희로 밥을 먹는다.
 |원어 제목=死亡遊戯で飯を食う。
-|이미지1=사망유희.jpg
+|이미지1=사망유희밥.jpg
 |주제1=라이트 노벨
 |글자 수=10
@@ 19번째 줄: / 17번째 줄: @@
 {{인용문
-|눈을 뜨니 나는 낯선 양옥에 있었다.
+|눈을 떠 보니 나는 낯선 서양식 저택에 있었다.
-메이드복을 입혀 호화로운 침대에 누워 있었다.
-침실을 나와 복도를 걸었다.
-식당 문을 열자 거기에는 다섯 명의 사람이 있었다.
-모두 한결같이 나와 마찬가지로 메이드복을 입었고 소녀였다.
-<게임>의 시작이었다.
-불화살, 원형톱, 밀실에 수갑, 그리고 흉기의 여러 가지, 인간을 저승에 보듬는 것으로 가득 차 있다, 그 곳은 <고스트 하우스>.
-관에 설치된 트랩의 모든 것을 뚫고 탈출하는 것 외에는 우리가 살아남을 길이 없었다.
-절망적인 현실에 소녀들은 얼굴을 나쁘게 만든다--
-오직 한 명, 나만 빼고.
-왜냐고요? 그건 아--난 이게 처음이 아니니까.
+입은 기억도 안 나는 메이드 복장에, 같은 처지에 놓인 소녀가 나 말고도 다섯 명.
-플레이어 네임 유키 [유우키] 열일곱 살.
+《게임》의 시작이었다. 우리가 탈출해야 하는 곳은 살인 트랩으로 가득한 서양식 저택《고스트 하우스》.
-내가 말하는 것도 그렇지만 살인 게임 프로페셔널.
+목숨을 건 게임에 휘말렸다는 사실에 소녀들의 안색이 나빠진다.
-메이드복을 입고 죽음의 관에서 탈출을 시도하거나 바니걸 차림으로 다른 플레이어와 서로 죽이거나 그런 짓을 해서 얻은 상금으로 생활하는 인간.
-무슨 일 있다고 생각하세요?
+단 한 사람, 나를 제외하고.
-저도 그렇게 생각해요.
-그런데 그런 사람이 이 세상에는 있거든요.
-그저께 격려했던 동료가 오늘은 적이 된다.
-방심하면 뒤에서 찔려 만전을 다했다고 해도 목숨을 잃을 수 있다--
-그런 사망 유희로 밥을 먹는다, 소녀는.
 |줄거리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