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시돋친마왕은솜털같은용사에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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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시 돋친 마왕은 솜털 같은 용사에게
주제 소설/시/수필/동화
글자 수 15
미션 1 1 1
어인정 여부 O


줄거리[편집 | 원본 편집]

마왕성에 있는 마왕을 죽이라는 명령을 받은 용사 로건. 그의 동료이자 친구인 마법사 마누스와 함께 마왕 정벌의 길을 나선다.

세상 누구도 대적할 수 없는 강한 힘과 지략을 갖춘 로건. 그런 그에게도 하나의 약점이 있었으니 그것은 힘을 소진하고 나면 극심한 후유증이 찾아온다는 것이었다.

두 사람의 험난한 여정에 당연하듯 마수들이 출몰하고 곤경에 처한 마누스를 지키기 위해 로건은 모든 에너지를 쓰고 만다. 그리고 찾아온 극심한 후유증. 서 있을 힘조차 없는 로건의 상태에 마누스는 지극 정성 치료에 온 힘을 기울이고 어느 정도 로건의 상태가 안정되자 그에게 선물이라며 팔찌를 하나를 건넨다. 회복에 도움이 되는 신성한 물건이라는 수식어와 함께.

"당신이 매번 다치니까 구매한 겁니다. 회복에 도움이 되는 마법이 걸린 팔찌니까, 기왕이면 지금 끼시죠. 몸도 안 좋은데."

고마운 마음에 팔찌를 끼자마자 로건의 몸에 심각한 이상이 생긴다.

"기분이 어때?" "기…뻐." "아니 그거 말고. 배신당한 기분이 어떠냐고." "배신…이라니?" "나 지금 굉장히 짜릿하거든. 이래서 인간들이 배신을 하는 건가… 그런 생각도 들 정도야." "나… 지금 네가 무슨 소리 하는지 모르겠어."

본색을 드러난 마누스는 본인이 마왕임을 밝히며 로건을 조롱한다.

“네가 쓰러뜨리고 했던 마왕이 바로 나다. 내 사연도 거짓이고 그간 네 앞에서 보여준 모습들도 다 거짓이었어. 이제 제대로 알아들었나?”

어서 자신을 저주하고 원망하길 그렇게 바랐지만, 로건은 어째서인지 마누스에게 마음을 고백하며 죽음을 받아들인다.

“그러니 어서 죽여줘….”

사랑하는 사람에게 죽음을 맞이하고 싶은 로건과 인간을 증오하지만 로건을 죽이지 못한 채 혼란스러워하는 마누스.

이 두 사람은 서로를 이해할 수 있을까.

— 줄거리

개요[편집 | 원본 편집]

2023년 1월 민붕 작가가 뮤즈앤북스를 통해 발매한 BL 소설이다.

특징[편집 | 원본 편집]

  • 가로 시작해 게로 끝나는 긴 단어이다.
  • 미션 가, 마, 사를 1개 포함하고 있다.